A BiteMark Field Book

7장. Run, Bet, Scale

업무란 무엇인가 v0.5.0

운영팀과 마케팅팀 모두 세 가지 모드로 일한다.

Run은 이미 검증된 일을 안정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다. Bet은 아직 불확실한 가설에 제한된 자원을 거는 것이다. Scale은 검증된 것을 더 큰 시스템으로 키우는 것이다.

이 구분은 강하다. 업무 상태가 아니라 운영 모드를 나누기 때문이다.

모드
Run
목표
안정성
질문
정해진 품질로 계속 굴러가는가?
도구
Kanban, SOP, SLA/SLO, checklist
실패
누락, 지연, 품질 저하
모드
Bet
목표
학습과 검증
질문
이 가설에 걸 가치가 있는가?
도구
Shape Up, experiment(익스페리먼트, 실험), pitch(피치), Appetite, circuit breaker(서킷 브레이커, 중단 기준)
실패
무한 실험, 기준 없는 캠페인
모드
Scale
목표
증폭
질문
검증된 것을 더 키워도 경제성과 프로세스가 버티는가?
도구
playbook, automation, hiring, budget, dashboard
실패
premature scaling, 운영 부하 폭증

경영지원팀에 붙이면 Run은 급여, 세금계산서, 증빙, 계약 보관, 입퇴사 처리다. Bet은 증빙 누락 줄이기 실험, 계약 갱신 누락 방지 시스템, 온보딩 자동화다. Scale은 검증된 체크리스트를 전 지점에 배포하고 BO 앱화하고 리포트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마케팅팀에 붙이면 Run은 검증된 콘텐츠, 광고, CRM, 리포트 반복이다. Bet은 새 메시지, 새 채널, 새 오퍼, 새 퍼널 실험이다. Scale은 먹힌 캠페인 예산 증액, 자동화, 영업/상담팀 연결, 리포트 체계화다.

Run은 회사를 굴리고, Bet은 미래를 찾고, Scale은 찾은 미래를 시스템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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