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에이전트 회사의 기본 부품

5장. 인테이크와 라우터 에이전트: 일이 들어오는 문

에이전트 컴퍼니 v0.4.0

많은 회사의 문제는 일이 없어서가 아니다.

일이 너무 많은데 입구가 없다.

Slack DM, 이메일, 회의, 고객 문의, Notion 댓글, GitHub issue, CRM task, 구두 요청, 임원 한마디. 모든 곳에서 일이 들어온다. 그런데 어떤 일인지, 누가 처리해야 하는지, 언제까지인지, 어떤 맥락이 필요한지 정리되지 않는다.

인테이크 에이전트는 이 혼란을 줄인다.

일을 받는다.

분류한다.

객체를 만든다.

필요한 정보를 묻는다.

중복을 찾는다.

우선순위를 제안한다.

라우터 에이전트는 그 다음을 정한다.

어떤 agent가 처리할 수 있는가.

사람 승인이 필요한가.

기존 업무와 연결되는가.

마감이 있는가.

위험도가 높은가.

예를 들어 고객이 "결제가 두 번 된 것 같다"고 문의하면 인테이크 에이전트는 지원 티켓을 만들고, 결제 이벤트를 조회하고, 고객 계정과 invoice를 연결한다. 단순 중복 결제라면 환불 제안 draft를 만들지만, 실제 환불 실행은 금액 기준에 따라 사람 승인을 요구한다.

이 작은 차이가 중요하다.

에이전트 컴퍼니는 "무엇이든 AI에게 물어보세요"가 아니다.

일이 들어오는 문을 표준화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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