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 Delivery company, control plane, agent-readable SSOT
25장. Agent-readable API와 SSOT가 없으면 agent는 손이 없다
에이전트 컴퍼니 v0.4.0
Anthropic의 Stainless 인수는 작아 보이지만, 이 책의 관점에서는 중요하다.
Agent는 모델만으로 일하지 못한다. 시스템에 닿아야 한다. API를 호출하고, CLI를 실행하고, MCP server를 통해 데이터를 읽고, business action을 수행해야 한다.
Stainless는 API spec에서 SDK, CLI, MCP server를 생성하는 툴링이다. Anthropic이 이것을 인수한 이유는 분명하다. AI의 frontier가 "답하는 모델"에서 "행동하는 agent"로 이동하면, agent의 능력은 연결 가능한 시스템의 품질에 묶인다.
나쁜 API는 사람에게도 어렵지만 agent에게는 더 치명적이다.
문서가 낡았다.
스키마가 불명확하다.
권한 에러가 모호하다.
idempotency가 없다.
dry-run이 없다.
audit trail이 없다.
상태 전이와 business rule이 API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면 agent는 손이 없다. 있더라도 위험한 손이 된다.
Agent-readable SSOT는 다음 조건을 가져야 한다.
| 조건 | 의미 |
|---|---|
| 명확한 schema | 객체와 상태가 기계가 읽을 수 있게 정의됨 |
| Action surface | 반복 행동이 API/CLI/MCP tool로 노출됨 |
| Permission-aware | 사용자/agent 권한이 deterministic하게 적용됨 |
| Dry-run and validation | 실행 전 영향과 오류를 확인 가능 |
| Idempotency and rollback | 반복 실행과 복구가 안전함 |
| Audit trail | 누가 무엇을 왜 했는지 기록됨 |
| Living docs | 문서, SDK, MCP server가 spec에서 함께 생성됨 |
- 조건
- 명확한 schema
- 의미
- 객체와 상태가 기계가 읽을 수 있게 정의됨
- 조건
- Action surface
- 의미
- 반복 행동이 API/CLI/MCP tool로 노출됨
- 조건
- Permission-aware
- 의미
- 사용자/agent 권한이 deterministic하게 적용됨
- 조건
- Dry-run and validation
- 의미
- 실행 전 영향과 오류를 확인 가능
- 조건
- Idempotency and rollback
- 의미
- 반복 실행과 복구가 안전함
- 조건
- Audit trail
- 의미
- 누가 무엇을 왜 했는지 기록됨
- 조건
- Living docs
- 의미
- 문서, SDK, MCP server가 spec에서 함께 생성됨
Google Cloud, AWS, McKinsey의 글도 같은 결론을 다른 언어로 말한다.
Google은 Agentic Enterprise 사례에서 Capcom, Home Depot, Merck, Mars, Tata Steel, Unilever 같은 회사들이 agent를 research, retail, R&D, manufacturing, customer service, procurement에 넣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통 전제는 강한 infrastructure와 enterprise data 연결이다.
OpenAI on AWS는 agent를 기업의 기존 AWS 보안, 조달, 컴플라이언스, Bedrock 환경 안에서 굴리게 한다. 이것은 adoption 장벽을 낮춘다. 기업은 새 세계로 이사하지 않고, 이미 승인된 infrastructure 안에서 agent를 production으로 보낼 수 있다.
McKinsey는 agent-ready infrastructure의 조건을 secure API, reliable operational data, embedded controls, agent governance, lifecycle management, interoperability, context로 정리한다. 이것은 이 장의 checklist와 거의 같은 말이다.
결국 agent-run company의 하부 구조는 네 단어로 압축된다.
Delivery company.
Control plane.
Agent-readable SSOT.
Human judgment layer.
챗봇 회사는 대답을 만든다.
에이전트 컴퍼니는 일이 끝나는 구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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